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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개봉 첫주 외화 1위

입력 2023-06-12 08:53 수정 2023-06-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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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개봉 첫주 외화 1위
로봇 군단을 앞세운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개봉 첫 주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 주 56만8838만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로봇 군단이 선사하는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범죄도시3'와 6월 극장가를 장악하며 액션 영화 열풍을 선도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16년간 이어져 온 레전드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만큼 '트랜스포머' 1편의 획기적인 상상력과 트랜스포머의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상기시키는 볼거리는 오리지널 팬은 물론, 새로운 세대까지 만족시키며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띤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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