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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화사와 가슴대결 안 되겠더라‥SNS 팔로워 늘리고파"

입력 2023-06-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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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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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SNS 재개 후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 홍현희가 밝히는 뒷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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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효리는 SNS 재개를 선언한 상황. SNS를 노리고 사진을 찍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모든 걸 노리고 찍는다. SNS용으로 생각하고 찍는다. 오늘 오전에도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다가 왔는데 화사와 가슴 대결을 하는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제 안 되겠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SNS 팔로워 수가 벌써 30만 넘었다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이효리는 갈증을 호소했다. "더 많이 팔로워 늘리는 법 없니?"라고 되물었다. 엄정화는 대놓고 SNS 아이디를 써 홍보하는 방법을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의 모든 SNS 아이디가 게재되기도 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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