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팬텀싱어4' 리베란테 진원 "7년 전에는 객석에서 환호… 결승 무대 감격"
입력 2023-06-02 22: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JTBC '팬텀싱어4' 방송 화면 캡처
리베란테 진원이 결승 2차전 1라운드 무대 마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팬텀싱어4'에서 최종 세 팀 포르테나·크레즐·리베란테의 결승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리베란테는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의 'Risuona anima mia'를 가창했다. 선율적으로 아름다운 힐링곡은 네 사람의 더 깊어진 매력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팬텀싱어' 시즌1 참가자였던 리베란테 진원은 "7년 전에 객석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를 보며 환호했던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7년 뒤에 시간이 지나서 결승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첫 무대 잘 마쳤으니 두 번째 무대도 잘 마무리해서 우리가 역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TBC '팬텀싱어4' 방송 화면 캡처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