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5월 29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5-29 21:35 수정 2023-05-29 21: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독감 조심해야겠습니다. 날씨는 초여름인데 요즘 때아닌 독감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독감 의심환자는 오월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년만에 가장 많습니다. 마스크를 벗었더니 바이러스가 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마스크 벗자 '독감 쓰나미'…3년 만에 날아온 '면역 빚 청구서' 확진 학생, 5일간 등교 중지 '권고'…결석해도 출석 인정 괌 공항 재가동…태풍 '마와르'에 발 묶였던 3400명 돌아온다 [단독] 선관위 4~5급 자녀 3명가량도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 '사적 이해관계' 신고 확인 없이 "문제없음" 결론 낸 선관위 '김남국 비판' 대학생위원장 불러 조사…경위 파악 나선 당대표실 [단독] 면담 자리서 "비명계 편 서나"…1시간 30분간 무슨 일이 재정준칙 연구한다며 빚더미 나라로…'9천만원 출장' 뒤 논의 없었다 일본 군함, '욱일기 문양' 나부끼며 부산 입항…MB 때 이후 13년 만 [단독] "장손 물려줬을 것" 전우원 말처럼…전두환 재산 '3대 세습' 끝났다 [단독] '출판사' 위장하고 부동산 사업…땅 매각으로 최소 240억 수익 "총도 좀 훔쳐줘야 민주화"…서울 곳곳에 5·18 왜곡 현수막 [단독] 우후죽순 생긴 '발달클리닉'…진단서 대리 발급까지 하며 '보험금벌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동 발달지연' 늘었는데…실비 지급 중단 위기 [르포] '동네 유지'는 옛말 …사흘에 하나꼴로 문 닫는 주유소 전기차주들도 '한숨'…"2년 전 13만원이던 충전료가 34만원" 에르도안 '30년 집권' 길 열었다…미국은 '우려' 러시아는 '환영' [밀착카메라] 멸종위기종 살고 있는 '신비의 산'에 100만평 골프장을? [단독] "과거에도 맞았다" 두 번이나 말했는데…경찰 '위험도 낮음' 평가 '앱으로 만난 또래 살해·유기' 20대 구속…공범 있을 가능성도 '불친절 신고 3회' 택시기사 첫 제재…승객-기사 엇갈린 반응 "불안감 일으켰다면 '부재중 전화'도 스토킹"…대법 첫 판단 "옷자락 펄럭임까지 맞췄다"…뉴욕 무대 서는 조선시대 '칼군무' [D:이슈] 녹색으로 물든 '물의 도시'…베네치아에 무슨 일? [박성태의 다시보기] '김남국 코인 사태' 이재명 대표는 사과했지만… 울고 웃었던 시즌, 마지막까지 빛났다…손흥민 30일 귀국 '이런 홈런' 보셨나요…138m 날아가 전광판에 '쾅' U-20 한국 16강행, 일본은 탈락…강적 에콰도르 만난다 마지막 홀에서 도랑에 '퐁당'…그리요, 연장 끝에 우승 [오늘, 이 장면] 배지환의 야구란…"빠른 발은 부진이 없다" [기상센터] 연휴 기간, 비 얼마나 왔나?…주 후반 태풍 간접영향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