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생애 첫 칸영화제" 송중기 '화란' 팀, 감동·설렘·환희의 레드카펫(종합)

입력 2023-05-25 06:58 수정 2023-05-25 07:0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제 기간 내내 보여 준 '환상의 팀워크'가 대망의 칸 레드카펫에서도 빛났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 팀이 24일 오후 9시 30분(이하 현지 시각) 뤼미에르 대극장을 찾아 영화제 공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 날 레드카펫은 김창훈 감독과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비비), 그리고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와 '화란' 공동 제작사이자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의 황기용 대표가 함께 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턱시도와 드레스 모두 '올 블랙'으로 차려 입은 '화란' 팀은 뜨거운 환호 속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 송중기에 대한 환대가 대단했다. 곳곳에서 송중기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고, 배우이자 K팝 솔로 아티스트이기도 한 비비에 대한 관심도 놀라웠다.

무엇보다 '화란' 팀은 감독부터 배우까지 전원 생애 처음으로 칸영화제에 방문하는 것이라 초청이 확정된 순간부터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긴장감과 더불어 미소 또한 숨기지 못하면서 평생의 추억이 될 칸 레드카펫 분위기를 오롯이 만끽했다.

심지어 김창훈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 독립영화 샛별 홍사빈 역시 장편영화 주인공으로는 처음 나선다. 김형서에게도 스크린 데뷔작이나 다름 없는 작품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포문을 칸에서 알렸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칸영화제가 처음인 건 송중기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는 경력에 따른 내공을 바탕으로 '화란' 팀을 진두지휘했다. 포스 가득한 '화란' 팀의 아우라부터 귀여운 손하트,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든 함박 웃음까지 감동과 설레임, 환희가 공존하는 레드카펫이었다.

송중기의 아내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도 당초 레드카펫 등 공식석상에 남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불발 됐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건강을 우선적으로 염두해 최종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란'은 이날 오전 11시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 됐다. 1000여 석의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찼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약 4분 간 기립박수가 이어지는 등 성공적인 첫 상영을 마쳤다. 25일 오전 11시 포토콜을 끝으로 칸 여정을 마무리 한다.

'화란'(감독 김창훈)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올해 국내 개봉을 계획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화란'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창훈 감독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한재덕, 황기용 대표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