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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대학 축제 휩쓸다… 이유 있는 섭외 1순위

입력 2023-05-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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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효린

효린이 5월 대학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효린은 10일 김천대학교를 시작으로 포항공과대학교·부경대학교·단국대 죽전 캠퍼스·원주대학교·선문대학교·고려대학교까지 각종 대학 축제에 출격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효린은 과잠을 착용하거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각 대학 맞춤형 팬 서비스를 선사했으며 고품격 라이브 메들리로 대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렸다.

'블루 문(BLUE MOON)'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바다보러갈래 (SEE SEA)' '달리(Dally)', 씨스타 메들리 등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효린은 청량감 넘치는 라이브와 화끈한 퍼포먼스로 젊음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학생들의 떼창과 함께 청춘 그 자체를 선보였다.

믿고 듣는 라이브와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대학 축제를 휩쓸고 있는 효린은 25일 부산 경성대학교, 26일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3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브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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