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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생애 첫 칸영화제... 미모로 홀리다

입력 2023-05-24 09:30 수정 2023-05-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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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생애 첫 칸영화제... 미모로 홀리다
에스파가 칸영화제에서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에스파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마르티네즈호텔에서 열린 쇼파드 파티에 참석했다. 개인 SNS 계정 개설 후 첫 번째 일정이 칸영화제라 SNS 스토리에 칸에서의 일상을 업로드하며 첫 번째 칸 나들이의 설렘을 표현했다.

이날 쇼파드 행사에는 블랙 드레스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각자 개성에 맞는 미니드레스에 귀여운 쥬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파티 시작 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다채로운 표정으로 우아함과 귀여움을 전달하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칸영화제의 첫 일정을 무사히 마친 에스파는 24일 오후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되는 트란 안 홍 감독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La Passion De Dodin Bouffant) 공식 상영회에 쇼파드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에스파, 생애 첫 칸영화제... 미모로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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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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