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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칸 입성' 홍사빈·송중기·김형서, 3인 3색 매력 '화란'

입력 2023-05-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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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화란'의 주역들이 감격의 칸에 입성했다. 3인 3색 매력으로 칸의 해변을 사로 잡았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의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세 사람은 포토타임 후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화란'은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으로 칸을 찾았다. '화란'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후 레드카펫, 포토콜 등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홍사빈과 송중기 뿐 아니라 본업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형서도 열정을 보탰다. 특히 송중기는 영화의 취지에 깊게 공감,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격 주연 캐스팅으로 합류한 홍사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영화는 연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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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화란'으로 생애 첫 칸에 입성했다. 지난해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안방극장을 접수한 송중기는 '화란'으로 스크린까지 접수하겠다는 포부다. 선 굵은 연기 변신도 기대케 한다.

그간 독립영화에서 활약해 온 '괴물신인' 홍사빈은 '화란'으로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합류 단계부터 기대감과 궁금증을 모았다. 김형서는 지난 2021년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두번째 주연작 만에 칸의 무대를 밟게 됐다.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는 첫 칸영화제임에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도 눈에 띄었다.'팀의 맏형' 송중기는 흰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청량감이 돋보이는 아쿠아마린색 자켓으로 댄디함을 더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화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홍사빈은 짙은 색의 티, 바지와 베이지색 자켓으로 송중기와 같은 듯 다른 패션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김형서는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발산했다.

하루 뒤 칸의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일 '화란'의 주역들이 작품으로 전세계 영화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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