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리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며 출근길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