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에서 도난 분실된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거래한 혐의로 외국인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휴대전화 34대와 현금 6800만원도 압수했다. 영상은 외국인 A씨가 지하철에서 은밀하게 휴대전화 장물을 거래하는 모습. 〈영상=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에서 도난 분실된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거래한 혐의로 외국인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휴대전화 34대와 현금 6800만원도 압수했다. 〈사진=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