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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깜짝 명예 황금종려상 '눈물'

입력 2023-05-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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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칸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깜짝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제76회 칸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날 해리슨 포드가 참여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된 가운데, 수상 소식이 이어진 것.

80대에 접어든 해리슨 포드는 이번 시리즈가 자신의 마지막 연기가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아내이자 배우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칼리 클로스, 켈리 러더포드, 촘푸 아라야, 아이쉬와라 라이, 젬마 찬,_루마 그로스, 장미셸 자르, 공리,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 아드리아나 리마, 안드레 레머스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자신의 연기 인생이 담긴 영상을 본 해리슨 포드는 "매우 감동했다.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눈앞에 자신의 인생이 스쳐 지나간다고 한다. 나는 방금 내 인생이 눈앞에서 스쳐 지나가는 것을 봤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내 인생은 아내 덕분에 가능했다"며 "나의 열정과 꿈을 지지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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