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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입력 2023-05-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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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16일 오후(현지시각)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첫 번째 일정인 심사위원 포토콜(photocall) 행사가 열렸다.

사진기자들을 초대해 마련하는 사진촬영 행사인 포토콜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사진기자들의 짓궂은 포즈 요청이 이어지는 행사다. 이날 참석한 브리 라슨 역시 다채로운 포즈 요청에 곤혹을 치뤘다.

격양된 목소리로 이어지는 포즈 요청에 밝은 미소와 다양한 제스쳐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끊임없는 요청에 결국 씁쓸한 웃음을 남기고 포토콜을 떠났다.

이날 행사에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장인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를 비롯해 쥘리아 뒤쿠르노, 브리 라슨, 폴 다노, 드니 메노셰, 마리엄 투자니, 다미안 시프론, 룽가노 니오니, 아티크 라히미가 참석했다.


'캡틴 마블의 등장'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심사위원들과 함께'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즐거운 칸영화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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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시크하게'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다채로운 미소까지'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여유 만끽하는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끊임없는 포즈 요청에 결국'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쉽지 않네요'
브리 라슨, '포토콜은 캡틴 마블도 힘들어'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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