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명계발 '이재명 사퇴론' 분출'가상 화폐' 투자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자는 요구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결국 최종 결의안에서 빠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비명계에선 이 대표 사퇴론까지 나오는 가운데, 김 의원 당초 당에 했던 약속과 달리 갖고 있는 코인을 팔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2. 동해 4.5 지진, 올 들어 역대급강원도 동해 앞바다에서 올해 들어 가장 강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36번이나 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 큰 지진의 전조인지 분석해봤습니다.
3. 시간 허비하다 '최소폭' 인상내일(16일)부터 전기와 가스요금이 4인 가구 기준으로, 합쳐서 월 평균 7400원 오릅니다. 미루고 미뤄서 조금만 올린 건데, 한전과 가스공사의 빚을 줄이기엔 턱없이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