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탑승까지 했는데 '비상구 장치문제' 결항…김포행 승객들 이용 불편
입력 2023-05-13 19:04
수정 2023-05-13 19: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JTBC 보도화면〉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탑승까지 마친 상태에서 결항해 승객 2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OZ8900편에서 비상시 물 위에 여객기를 내려앉게 하는 장비 중 하나인 슬라이드 고정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탑승 과정에서 승객이 비상구 레버와 접촉하면서 비상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운항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불편을 겪은 승객들은 "출발 예정 시각이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결항 통보가 이뤄졌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고, 일부는 항공사 측에 이를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
김휘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차된 차를 벽돌로 '퍽퍽'…50대 용의자 "취해서 기억 안 나"
당신을 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