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로'·'내 남자의 여자' 배우 최정훈 별세 (서울=연합뉴스)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던 배우 최정훈이 지난 10일 정오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1일 밝혔다. 향년 83세. 사진은 배우 최정훈. 2023.5.11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