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 이 장면] 불운과 수모…골키퍼가 떠안은 '최악의 하루'

입력 2023-05-09 21: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브라이턴 1:5 에버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운 나쁘게 떠안은 자책골부터 어쩜 이렇게 안 풀릴까요?

브라이턴 골키퍼에겐 오늘(9일)이 지우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