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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왕세자 된지 64년만에 '왕' 됐다

입력 2023-05-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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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 부부가 대관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JTBC 모바일 D이슈〉찰스 3세 국왕 부부가 대관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JTBC 모바일 D이슈〉

현지시간 6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74세로 대관식을 치렀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10살이던 1958년 영국 왕세자로 책봉된 이래 64년간 즉위를 기다리다 최고령으로 영국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대관식엔 국가 원수급 인사 100명 포함 세계 200여 개국 대표가 왔습니다.

대관식 왕관(성 에드워드 왕관)은 켄터베리 대주교가 찰스 국왕에 씌웠습니다.

런던탑에서는 62발, 기병 퍼레이드에서는 6발의 예포가 울렸습니다. 에든버러, 카디프, 벨파스트 등과 해군 함정에서도 예포가 쏘아 올려졌습니다.

모바일 D이슈로 대관식 하이라이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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