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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법, 한국과 윈윈"…IRA법안도 뾰족한 해법 못 찾아 (정철진 경제평론가)|머니 클라스

입력 2023-04-27 09:06 수정 2023-04-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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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 오늘(27일)의 키워드 먼저 보시죠. < 한·미 정상회담 경제 현안 긴급 분석 >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무려 122명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가 총 출동했습니다. 한미 정상의 만남을 경제계에서도 특히 더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미국의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둘러싼 보조금 문제, 이거 어떻게 좀 잘 조율될까? 인데요. 새벽에 막 끝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시장이 주목할만한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경제의 맥을 짚어주는 도사님,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오늘도 맥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미 정상, 첨단기술동맹 약속…'경제안보' 협의
· 반도체법 보조금 지원 조건 조항 논의 안 돼
· 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견제 정책 아니다"
· 윤 대통령, 일론 머스크 접견…한국 투자 요청
· 한·미 정상회담 후 수혜 받을 종목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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