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소 8천억 오갔다고 했다"JTBC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주가 조작 사태와 관련해서, 조작단이 운영한 자금이 최소 8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들었다고 가수 임창정 씨가 주장했습니다. 이들에게 큰 돈을 맡긴 투자자들은 의사들과 정재계, 연예계 인사까지 모두 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 검사실서 조사받다 수사기밀 촬영서울중앙지검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던 사람이 수사 자료를 뒤지고, 1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조사실엔 수사관이 함께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3. '양식장 싹쓸이' 어민들 골머리어민들 양식장에서 해산물을 캐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취미라고 하기엔 절도에 가까운 현장을 밀착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