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현장영상] 장경태 "화동 볼에 뽀뽀, 성적학대"…장예찬 "머리에 그런 생각뿐인가"

입력 2023-04-26 15: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윤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해 환영 나온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춘 걸 두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미국에선 성적 학대 행위로 간주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머리에 온통 포르노나 성적학대 같은 생각밖에 없나"라며 반발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