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유인나, 천우희, 신지원, 홍지윤이 영화관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소희, 유인나, 천우희, 신지원, 홍지윤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한소희는 블랙앤화이트, 유인나는 청바지에 재킷, 천우희는 크롭, 신지원은 초밀착 원피스, 홍지윤은 우아한 블랙 패션으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신들의 매력으로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영화 '드림'은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드림'은 26일 개봉한다.
'한소희, 수줍은 브이'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 '유인나, 아이유 힘내!' 
-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