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 귀국'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슬픔 속 급거 귀국했다.
아스트로 차은우가 20일 오후 미국 일정중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침묵속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차은우는 24일 귀국할 예정이였으나 아스트로 문빈 비보 소식에 접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조용한 귀국길' '빈소로' '슬픔에 잠긴 눈빛' '갑작 스러운 비보 소식'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