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겨' 그룹 몬스타엑스가 아스트로 문빈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20일 오후 'We Bridge Music Festival & Expo in LAS VEGAS' 일정 참석차 출국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 기현, 아이엠은 문빈의 갑작 스러운 비보를 듣고 출국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애도하는 마음으로 공항에서도 블랙으로 맞춰 입고 슬픔에 잠긴 표정과 침묵속 출국장으로 향했다.
'형원, 쏟아질것 같은 눈물' '기현, 침묵 속 출국' '아이엠, 차가운 공기만' '애도하는 마음' '미국 다녀올게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