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카리스마' 그룹 씨엔블루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씨엔블루가 20일 오후 일본에서 열린 10년 만의 라이브 하우스 투어 'CNBLUE ZEPP TOUR 2023 CALLING'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는 청청패션, 이정신은 축구 유니폼, 강민혁은 모범생 패션으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입국장에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반가운 인사와 브이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씨엔블루는 4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본 나고야,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요코하마, 도쿄 등지에서 제프투어 'CNBLUE ZEPP TOUR 2023 CALLING'을 개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용화, 청청패션' '듬직한 어깨' '브이' '이정신, 피곤한 표정' '축구 유니폼 패션' '강민혁, 모범생 뿔테 안경' '심쿵 눈맞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