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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위기의 순간, 연속 4득점…'삐약이' 신유빈 고함 터졌다

입력 2023-04-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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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3:0 양샤오신 (월드테이블테니스 WTT 챔피언스 마카오 32강전) >

신유빈 선수의 힘이 느껴지죠.

오늘(18일)은 3세트 6대8로 밀린 순간, 내리 넉점을 따낼 때 고함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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