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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한 박유천, 해외 체류 중인 근황 공개

입력 2023-04-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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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그룹 JYJ 출신 박유천(36)의 근황이 최근 공개됐다.

박유천의 소속사 로그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유천은 등산에 나선 모습이다. 편안한 등산복 차림으로 환히 웃어 보이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박유천은 태국 등 해외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 추문과 마약 투약 의혹 등에 휘말리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9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자청했고, 연예계 은퇴를 걸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필로폰 투약 및 구매 혐의로 구속기소 됐고,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0년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까지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주연 영화 '악에 바쳐'가 극장 개봉을 준비했으나, 개봉관을 찾지 못해 VOD, IPTV 등을 통해 공개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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