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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불운을 행운으로…간절함이 만든 '최고의 득점'

입력 2023-04-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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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싱통 3:0 기하라 (월드테이블테니스 WTT 챔피언스 여자 32강전) >

네트가 흔들어 놓은 혼란, 그런데 이게 기회로 돌아왔습니다.

간절하게 받아낸 공이 최고의 득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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