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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GV까지…'리바운드' 꺾이지 않는 홍보 열정

입력 2023-04-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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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리바운드'가 메가토크 GV와 개봉 첫 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JTBC 예능 '아는 형님' 출연을 알리며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5일 개봉하는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시사 후 입소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리바운드'가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메가토크 GV를 진행한다. 첫 번째 GV는 영화 개봉 다음 날인 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장항준 감독과 권성휘, 김은희 작가, 안재홍이 참석, '작감배'가 모두 모여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4월 8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은 장항준 감독, 안재홍, 정진운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 감독을 필두로 '안재홍블리'와 '예능 치트키' 정진운은 형님들에 밀리지 않는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8, 9일에는 개봉 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리바운드'의 주역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을 찾아 가슴 벅찬 이야기를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무대인사는 8일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4월 9일에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는 5일 개봉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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