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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개국 물류서비스 'CK 팬아시아',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 '코브' 본격화

입력 2023-04-03 15:28 수정 2023-04-03 18:23

"물류 정보 검색, 견적받기까지 한 눈에"…고객 물류상담 '웰컴 메니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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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정보 검색, 견적받기까지 한 눈에"…고객 물류상담 '웰컴 메니저'도 운영

190개 나라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회사 CK 팬아시아(PAN ASIA)가 새로운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인 '코브'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브'는 전 세계로 가는 물류 정보를 클릭만 하면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첨단 물류 시스템이다. '코브'를 이용하면 해당 물류가 선적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선적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배송이 되고 있는지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진=CK 팬아시아〉190개 나라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회사 CK 팬아시아(PAN ASIA)가 새로운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인 '코브'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브'는 전 세계로 가는 물류 정보를 클릭만 하면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첨단 물류 시스템이다. '코브'를 이용하면 해당 물류가 선적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선적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배송이 되고 있는지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진=CK 팬아시아〉

190개 나라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K 팬아시아(PAN ASIA·대표 이장원)가 새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인 '코브'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코브'는 전 세계로 가는 물류 정보를 클릭만 하면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첨단 물류 시스템입니다.

'코브'를 이용하면 해당 물류가 선적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선적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배송이 되고 있는지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사진)

CK 팬아시아 관계자는 "고객이 해당 시스템에 접속해 물류 정보를 검색하고 견적까지 받아보는데 10초가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CK 팬아시아는 또 '코브' 시스템을 통하면 화물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HS코드, 관부가세, 창고료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90개 나라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회사 CK 팬아시아(PAN ASIA)가 새로운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인 '코브'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브'를 이용하면 해당 물류가 선적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선적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배송이 되고 있는지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진=CK 팬아시아〉190개 나라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회사 CK 팬아시아(PAN ASIA)가 새로운 디지털 국제물류시스템인 '코브'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브'를 이용하면 해당 물류가 선적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선적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배송이 되고 있는지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진=CK 팬아시아〉

CK 팬아시아는 고객사가 새 디지털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점도 고려해 전문가들과 상담도 할 수 있는 '웰컴 매니저' 제도도 마련했습니다.(사진)

CK 팬아시아는 웰컴 매니저가 고객사의 물류 문제를 내 일처럼 지원해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K 팬아시아는 고객사가 새 디지털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점도 고려해 전문가들과 상담도 할 수 있는 '웰컴 매니저' 제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CK 팬아시아〉 CK 팬아시아는 고객사가 새 디지털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점도 고려해 전문가들과 상담도 할 수 있는 '웰컴 매니저' 제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CK 팬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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