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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파트리샤, 볼수록 '파며드는' 댄스 타임

입력 2023-04-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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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혜미리예채파'
막내 파트리샤가 '파며들게' 했다.

2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4회에는 안무 챌린지 퀘스트가 펼쳐졌다.

2라운드, 3라운드에서 기적적으로 2400캐시 확보에 성공한 '혜미리예채파' 멤버들. 이에 총 2800캐시가 됐고 닭볶음탕 재료부터 담았다. 그리고 1월 말 생일인 조미연을 위해 공주 세트를 샀다.

이날 메인 셰프는 파트리샤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1인분 전문 셰프였던 것. 양조절에 실패한 음식은 간에도 실패했다. 협력으로 음식은 완성됐고 맛도 좋았다.

맥주로 자축하며 소소한 생일파티를 펼쳤다. 밑도 끝도 없이 벌어진 춤파티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막내 파트리샤는 '파며든다'의 묘미를 보여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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