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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홍보요정 변신…라디오·예능 출연

입력 2023-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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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리바운드'의 감독과 배우진이 라디오와 예능으로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4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리바운드(장항준 감독)'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먼저 31일 오후 9시 KBS Cool 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정진운과 김민을 만날 수 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싱그러운 청춘 케미스트리와 부산중앙고 루키즈의 빛나는 팀워크를 예고한다. 4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장항준 감독이 지난주에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에 이어 영화계의 특별한 초대 손님과 함께한 작업실 일상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이어 4월 2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친다.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부터 '리바운드' 감독 장항준을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후 10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이 동반 출연한다. '리바운드' 주역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래퍼 넉살과 함께하는 '넉까지 마.피아' 코너에서 마피아 게임에 몰입한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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