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뉴스룸 뒤(D)가 유튜브로 이어집니다. 박원석 전 의원, 장성철 소장과 함께 대통령실이 강조하는 방일 성과를 평가하고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당 당헌 문제도 짚어보겠습니다.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룸 보러 가자! 방청객 모집 ●새로운 뉴스룸,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합니다.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분들은 JTBC 홈페이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방청 신청 링크 : https://tv.jtbc.co.kr/opennew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