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오픈뉴스룸이 이어집니다.
'주 69시간' 논란이 된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대해서 박민규 기자, 시청자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뉴스룸 보러 가자! 방청객 모집 ●
새로운 뉴스룸,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분들은 JTBC 홈페이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방청 신청 링크 : https://tv.jtbc.co.kr/opennew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