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 한국 내한' 일본 가수 스즈키 아이리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스즈키 아이리가 16일 오전 서울패션위크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스즈키 아이리는 청바지와 블랙 재킷에 화이트 핸드백을 매치했다. 입국과 동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스즈키 아이리는 한 패션 브랜드 초청을 받아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다.
'청바지의 정석' '설렘 가득한 인사' '한국 왔어요' '포즈만 취해도 화보' '깜짝 놀란 토끼눈' '빵터졌어요' '패션위크에서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