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의 소통 시간, 백 반장입니다. 여러분, 오늘(14일) 제가 멋진 기사를 하나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가져왔는데요. 미국의 '베티 린드버그'라는 할머니가 '5킬로미터' 달리기를 '1시간'도 안돼 완주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베티 할머니가 미국 나이로 '98세',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무려 '100세'의 어르신이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베티 할머니는 '육십대 중반'이 되어서야 마라톤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멋진 기록을 세운 베티 할머니가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달릴 땐 힘들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짐하지만, 결승선을 통과하면 또 다른 도전을 꿈꾸게 된다"는 베티 할머니의 말처럼, 정회원 여러분들도 각자의 결승선을 멋지게 통과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소통 주제는 < 국힘 '이준석 배제' 공방…여러분의 생각은? > 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