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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48억" 경실련 분석 발표

입력 2023-03-14 11:48 수정 2023-03-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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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에 대한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는데요.

경실련에 따르면 재산은 48억 3천만원 이 가운데 부동산은 31억 4천만원으로 재산은 국민 평균의 10배 수준 부동산은 7배 정도였습니다.

개인별로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이 44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재산만으론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이 213억 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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