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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빨리 자라다오" 집에서 대마 키워 판 일당 검찰에 덜미

입력 2023-03-08 18:26 수정 2023-03-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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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재배기구를 집에다 놓고 대마를 키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팔아온 30대 남성 2명과 회사원 1명 총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 김해의 집에 재배 기구를 놓고 대마를 재배했다. 〈사진=검찰〉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재배기구를 집에다 놓고 대마를 키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팔아온 30대 남성 2명과 회사원 1명 총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 김해의 집에 재배 기구를 놓고 대마를 재배했다. 〈사진=검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재배기구를 집에다 놓고 대마를 키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팔아온 30대 남성 2명과 회사원 1명 총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남 김해의 집에 기구를 놓고 대마를 재배했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이들 일당의 자택 영상과 사진을 보면, 적절한 대마 재배 온도를 조절해주는 재배 기구가 보입니다.(영상)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재배기구를 집에다 놓고 대마를 키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팔아온 30대 남성 2명과 회사원 1명 총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영상은 이들이 대마를 재배한 대마 재배기구 모습. 〈영상=검찰〉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재배기구를 집에다 놓고 대마를 키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팔아온 30대 남성 2명과 회사원 1명 총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영상은 이들이 대마를 재배한 대마 재배기구 모습. 〈영상=검찰〉

이들은 또 텔레그램을 통해 은밀하게 대마를 팔았습니다.

검찰은 검찰내 다크웹 수사팀이 텔레그램 채널을 분석해 단서를 잡고 이들을 붙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크 웹(Dark web)'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 기술을 말합니다.

검찰은 대마 580g과 대마 재배기구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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