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브이'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출근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홉은 7일 오후 KBS2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제이홉은 블루 후드티와 벙거지로 모자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방송국을 찾은 아미들과 취재진에게 특유에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맏형 진에 이어 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치고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 앞둔 제이홉' '반가운 인사' '월클 하트' '아미 응원 받으며 브이' '눈빛만 봐도 설레' '아미 안녕~'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