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떠나요' 배우 이유미가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미가 6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패션쇼 참석차 출국했다. 이날 이유미는 블랙 스커트와 데님 재킷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공항은 찾은 취재진에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유미는 2023년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주인공 강남순으로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다.
'다정한 인사' '심쿵 하트' '인사에 반하지' '하트를 남기고' '조심히 다녀올게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