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깜짝'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블랙핑크 제니는 3일 오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일정 참석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선글라스를 낀 채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운동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난 제니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다 가리진 않았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3월 4일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월드투어는 오는 6월까지다.
'수줍은 인사' '부상에도 밝은 미소' '블링크 만나러 출발' '잠시후에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