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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얼굴 상처..월드투어 이어간다

입력 2023-03-03 19:36 수정 2023-03-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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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얼굴 상처..월드투어 이어간다
'취재진에 깜짝'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블랙핑크 제니는 3일 오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일정 참석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선글라스를 낀 채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운동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난 제니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다 가리진 않았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3월 4일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월드투어는 오는 6월까지다.

'수줍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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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도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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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만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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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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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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