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발걸음'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따라하고 싶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리사는 3일 오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일정 참석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리사는 청바지와 후드티에 비니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따라하고 싶은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다. 리사는 취재진에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블랙핑크는 3월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반가운 인사' '깜찍 브이' '하트 못 참지' '뚝뚝 떨어지는 귀요미' '말레이시아에서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