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패션' 그룹 뉴진스가 힙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진스는 3일 오전 'The 36th Mynavi TOKYO GIRLS COLLECTION'일정 참석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27일 '디토'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일본 접수하러' '혜인, 한발 앞으로' '다니엘, 조심스러운 발걸음' '해린, 고양이 눈빛' '민지, 청순 교과서' '하니, 심쿵' '혜인, 빠져드는 눈망울' '다니엘, 윙크~'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