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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 유재환 "32kg 감량했지만 요요 왔다"

입력 2023-03-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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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 유재환 "32kg 감량했지만 요요 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유재환이 먹방 의지를 불태웠다.

2일 방송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76회에서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투력(먹방 전투력)'을 뽐내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먹요원으로 합류한 유재환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다이어트에 대해 "당시 104kg에서 72kg으로,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초등학생 한 명이 나간 거다"고 설명해 이해를 돕기도.

유재환은 이어 "1년 만에 10kg가 쪘다. 이후 2달 만에 20kg가 쪘다"고 요요 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 그는 "라면을 최대 8봉지까지 먹는다. 제가 왜 요요가 왔는지 눈으로 확인해 달라"고 먹방 의지를 불태웠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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