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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결혼 6년만 부모됐다…삼일절 '득남'

입력 2023-03-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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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결혼 6년만 부모됐다…삼일절 '득남'

가수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1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에 따르면 나혜미는 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2세를 살뜰히 돌보며 득남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이후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삼일절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만나게 됐다. 신화 멤버들 중 2세 소식을 전한 건 에릭이 처음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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