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차은우가 곧 정체성이다.
차은우가 매거진 데이즈드 3월호 커버 스토리를 통해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그리 디올 향수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음악과 스포츠, 그리고 컬러 그레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유니크한 감성과 독창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다양함이 혼재하는 무어라 규정할 수 없는 색 그레이와 그리 디올, 그리고 차은우의 만남은 그레이 존에서 진정한 자아와 내면을 찾아가는 그의 모습을 음악과 스포츠, 그리고 그레이를 매개체로 표현했다.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는 차은우는 "액션 장르이다 보니 보이지 않는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기가 어려우면서도 재밌었다. 촬영하는 내내 많이 배웠고 즐겁게 촬영해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다"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음악과 연기, 브랜드 앰버서더까지 밀도 높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공개되는 '아일랜드' 파트2와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