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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해외 음원 차트 호성적·초동 자체 최고 경신

입력 2023-02-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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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트라이비
트라이비(송선·켈리·현빈·지아·소은·미레)가 음원·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트라이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W.A.Y)'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위 아 영(WE ARE YOUNG)'은 미국·영국·스페인·캐나다·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송 상위권 진입에 이어 파나마·라트비아·파라과이·스웨덴 등 10개 국가 및 지역의 애플뮤직 차트에 차트인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트라이비는 전작인 세 번째 싱글 '레비오사(LEVIOSA)'로 기록한 초동 판매량을 단숨에 갈아치우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트라이비는 음원과 음반은 물론, 신곡 '위 아 영(WE ARE YOUNG)' 뮤직비디오 2200만 조회수 돌파 등 끝없는 기록 행진으로 컴백과 동시에 거침없는 성장세를 증명했다.

트라이비는 신곡 '위 아 영' 컴백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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