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인줄` (여자)아이들 우기, 오마이걸 우기, 강혜원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자태를 뽐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우기, 아린, 강혜원은 각자 매력이 강조되는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시상식 레드카펫을 연상하게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 우기, 반가운 인사` `강혜원, 시크한 인사` `오마이걸 아린, 천사가 여기에~` `우기, 하트 못참지` `강혜원, 쇄골 미인` `아린, 예쁨 그 자체`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