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만으로 시선집중` 배우 틸다 스윈튼이 공항에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틸다 스윈튼는 16일 오전 내한 일정을 마치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틸다 스윈튼는 뿔테안경과 패딩 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6년만에 한국을 찾은 틸다 스윈튼는 변함없는 자태를 뽐냈다.
`인파 속에도 반짝` `패딩 패션` `빛나는 출국길` `안경 뚫고 나오는 포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