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은 15일 오전 로로피아나 컬렉션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민낯임에도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세월이 비껴간 미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의 모던한 공항패션으로 청순함을 더했다.
'밀라노를 향해' '화보같은 일상' '수줍게 웃으며' '반갑게 보내는 미소'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20대 비주얼 아닌가요?' '당겨도 보이지 않는 결점'
'귀중한 하트 선물'
'미소는 덤~' '잘 다녀오겠습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