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직진`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꾸안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13일 오후 태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슈가는 트레이닝 패션에 캔버스 소재 토트백을 매치했다. '꾸안꾸' 패션에서 슈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슈가는 빠른 발걸음으로 입국장을 나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가방만 들어도 화보` `아미들에게` `빠른 발걸음` `당겨도 무결점`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